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그라바(킹덤 하츠) (문단 편집) === 알라딘[anchor(알라딘)] === || [[파일:attachment/AW_KH_ARC_01.gif]] || || Aladdin / アラジン || * 성우: [[미키 신이치로]] / 스콧 와인저(Scott Weinger) * 원작: 《[[알라딘(애니메이션)|알라딘]]》(1992) - [[알라딘(디즈니 캐릭터)|알라딘]] 아그라바에 사는 궁핍한 청년. 지니에겐 주로 '''알'''이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생계유지를 위해 도적질을 하고 다니지만 근본은 선량한 성격의 소유자이다. '아부'라는 원숭이를 키우고 있다. 술탄의 딸인 자스민에게 반해있지만 평민 도적과 공주라는 신분의 차이 때문에 교제는 그림의 떡인 상황이었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마법 동굴에 홀로 쳐들어가 무수한 [[하트레스]]를 뚫고 마법의 램프를 가져온다.''' 그야말로 근성의 사나이. 마법의 램프에서 나온 램프의 마인 지니에게 "나를 부유한 왕자로 만들어 줘"라는 소원을 빌 예정이었으나 첫 소원은 [[하트레스]] 퇴치로 날려먹고 두번째 소원은 자파 덕에 날려먹었다. 사랑하는 자스민이 납치된 상황에서도 마지막 소원을 지니와 처음 약속한 '지니의 자유'를 빌어 지니를 자유의 몸으로 만들어준 의리의 사나이. 결과적으로 왕자가 되는 소원은 날려먹었지만 지니와 절친한 친구가 되었고 원래의 목표였던 자스민과도 자유로이 만날 수 있게 되었으니 잘 됐군 잘 됐어. 이 시점부터 도적질은 때려치고 왕궁에 거주하면서 자스민과 함께 도시 복구 사업을 주도하는 등 건실하게 일하고 있다. 근데 복장은 변함없이 허름한 바지에 단벌 조끼(…). 단독으로 마법 동굴에 쳐들어가는 등 전투력이 비범한 궁핍 청년. 아그라바 한정의 파티 멤버이기도 해서 시리즈에 걸쳐 몇 번이나 [[소라(킹덤하츠)|소라]]의 힘이 되어주고 있다. 킹덤하츠 χ에서는 자신의 절친한 친구인 아부를 납치한 '붉은 도적'의 행방을 쫓고 있다. 마을에서 도둑질을 했던 과거 때문에 상인의 귀중품을 훔친 범인으로 몰리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